아귀찜은 아귀와 콩나물을 고춧가루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 내는 음식입니다. 부산에서는 아귀를 「물꽁」이라 불러서, 상호에 이 세 글자가 들어가면 대개 전문점입니다. 살이 퍽퍽하지 않고 콩나물이 아삭한지가 집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마무리하는 게 정석이고, 중자부터 파는 집이 많아 둘이면 소자로 충분합니다.
7 곳 · 업데이트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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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60년 3대 아구찜, 잡내 없이 칼칼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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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로컬 아구찜, 방아잎 향과 라면사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