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월드뷔페, 쇼핑 뒤 온 가족 한 번에 해결
남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 들어가는 롯데마트 광복점 6층 애슐리퀸즈다. 롯데백화점·아쿠아몰·마트 주차 구역이 섞여 있어 마트 엘리베이터 쪽으로 잡는 편이 편하고, 이용 영수증으로 금액대별 주차 적용을 받는다. 네이버·카카오·구글 예약과 현장 대기가 가능하지만 당일예약은 막혀 있는 매장이다.
애슐리답게 한식, 양식, 중식, 스시, 롤, 파스타, 피자, 그릴, 샐러드, 디저트를 한 번에 고르는 월드뷔페다. 남포동·광복동에서 아이동반 가족 외식이나 쇼핑 뒤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때 동선이 좋고, 음식은 뷔페 치고 관리가 깔끔한 쪽이다.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9,900원, 평일 디너 25,900원, 주말·공휴일 27,900원 선이다. 뉴욕 스톤 스테이크, 전복 안심 스테이크, 통살치킨·치즈케이크 같은 투고 메뉴, 1인 4,900원 맥주 옵션을 별도로 붙일 수 있다.
푸드봇 3대가 돌고 최대 28석 단독룸이 있어 여럿이 움직이는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단체에도 쓸 수 있다. 롯데마트 정기휴무인 2·4주 월요일은 쉬는 흐름이라, 월요일 방문은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