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온천센터 1층, 첫 방문은 해수염커피와 레몬 타르트
해운대온천센터 1층에 있는 블랙업커피 지점이다. 해운대구청과 해운대해수욕장 산책 동선에서 들르기 좋고, 지인 기다리기나 해운대 데이트 중 커피 한 잔으로 쓰기 편하다. 건물 주차는 유료이고 카페 이용 할인 뒤에도 1시간 단위로 정산될 수 있어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매장은 우드톤의 차분한 분위기이고 테이블이 넓은 편이라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적다. 블랙업커피의 원두, 드립백, 캡슐커피와 MD도 함께 볼 수 있어 커피 선물을 고르기 좋다.
첫 방문이면 해수염커피와 레몬 타르트를 함께 고르는 조합이 쉽다. 해수염은 천연 바다소금과 수제 생크림을 더한 차가운 커피로, 젓지 말고 컵을 기울여 마시면 크림의 단맛과 소금기, 커피의 깔끔한 끝맛이 차례로 온다.
레몬 타르트는 새콤한 레몬 필링과 달콤한 크림이 해수염의 단짠 풍미를 산뜻하게 바꿔 준다. 밤식빵, 소금빵, 명란바게트, 초당옥수수 휘낭시에, 에그타르트와 스콘류도 있어 해운대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