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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인 커피

정관 숲뷰 대형 카페, 매일 굽는 빵에 로스팅 커피

이 집은

병산 자락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통창과 야외 테라스에서 숲을 바라보며 쉬기 좋고, 1·2층에 별관·루프탑까지 있어 수용 규모가 크다. 우드톤 인테리어에 연못과 텃밭까지 있어 자연 속에 든 분위기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고, 빵과 디저트도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든다.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남은 빵은 지역 복지관에 기부하며, 늦은 시간대에는 베이커리 할인이 붙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약하고 깔끔해 얼음이 녹아도 맛이 연해지지 않는다.

모카크림빵은 크림이 가득하고 모카향이 진하면서 많이 달지 않고, 데니쉬식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다. 감귤·한라봉 케이크는 생크림이 가볍고 과일 퓨레층이 들어가 상큼하다. 오! 한라스무디는 한라봉의 상큼함이 강하고, 수박주스는 제철 단맛에 생수박이 통째로 꽂혀 나온다. 젤라또와 미니 꽃차도 있다.

매장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식사 피크를 피하는 편이 좋다. 셀프 포장대·전자레인지·유아의자가 있고, 2층 안쪽은 노키즈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