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도보 토렴 국밥, 연하고 담백해 해장에 딱
부산역 11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인 토렴식 돼지국밥집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중앙동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밥이 미리 말려 나오는 토렴식 국밥으로, 국물이 진하기보다 연하면서 담백하다. 돼지 누린내가 적고 살코기가 질기지 않아 부드럽게 넘어간다.
돼지국밥·내장국밥·순대국밥이 각 10,000원이고 따로국밥 12,000원, 수육백반 15,000원도 낸다. 양념장을 풀고 부추를 듬뿍 넣어 섞은 뒤 깍두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국물에 간이 살아난다.
2016년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한 집이다. 부산역·중앙동 동선에서 담백한 토렴 국밥이 당길 때, 혼밥이나 해장 점심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