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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원삼계탕 ★★★☆

복날 단골 전통 삼계탕, 부담 적은 반계탕이 실속

이 집은

시청역 인근에서 오래 이어온 삼계탕 전문점이다. 주차 지원은 뚜렷하지 않아 차보다 도보 접근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 편하다.

전통삼계탕은 16,000원, 녹두삼계탕은 17,000원이고 반계탕도 있다. 예전 가격으로 생각하면 체감은 다르지만, 한 그릇 보양식으로는 메뉴 선택지가 넓다.

복날이나 몸보신이 필요한 날 찾는 전통 삼계탕집이고, 점심에는 한 그릇이 다소 헤비할 수 있어 반계탕 선택지가 장점이다. 녹두·흑임자·얼큰 계열처럼 메뉴 폭이 있어 취향에 맞춰 고르기 좋다.

부모님과 식사, 어르신 동행, 복날 몸보신, 혼밥 보양식에 맞다. 큰 회식보다는 2~4명 건강식 점심이 적당하고, 복날 전후에는 재료 소진과 대기를 감안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