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 식빵 전문 디저트 카페, 과일산도와 버터토스트
연화리 바다와 가까운 식빵 전문 디저트 카페다. 건물 전체가 카페로 쓰이고 지하, 1층, 2층, 테라스와 정원까지 공간이 넓다. 전용 무료 주차장은 약 30대 규모고, 주말에는 거의 찰 수 있어 식빵이나 브런치를 노리면 이른 시간 방문이 낫다.
식빵 나오는 시간은 1차 10:00, 2차 13:00, 3차 15:00이며 3차는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안내된다. 갓 구운 공지식빵이나 옥수수식빵을 먹고 싶다면 이 시간에 맞춰 가는 편이 좋고, 옥수수식빵이나 브런치는 오전에도 품절될 수 있다. 주문층은 숲뷰가 좋고, 지하층은 단체 손님과 2인 좌석이 많으며 정원 테라스로 이어진다.
대표는 공지식빵과 버터토스트, 제철 과일산도다. 공지식빵은 생으로 먹어도 부드럽지만 구웠을 때 버터 풍미가 훨씬 살아난다. 첫 방문이면 버터토스트를 먼저 고르기 좋다. 과일산도는 복숭아, 믹스과일, 바나나누텔라, 딸기처럼 계절에 따라 바뀌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식빵과 잘 맞는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티, 에이드, 아이스크림까지 있고 잼, 생크림, 버터를 소량으로 같이 살 수 있다. 식빵은 냉장보다 구매 당일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 뒤 먹기 전 자연해동해 구워 먹는 방식이 좋다고 안내된다. 아이와 함께 오기 좋은 정원과 넓은 실내가 장점이고, 2층 계단 주변은 안전유리가 없어 보였다. 아이동반이면 이동을 살피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