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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양곱창

추성훈 25년 단골, 자갈치 뒤 고소한 양곱창

이 집은

자갈치 시장 뒤편에서 알려진 양곱창 노포로, 현재 주소는 부산 중구 남포동5가 73-1이다. 추성훈이 어릴 때부터 25년 넘게 다닌 단골집으로 알려져 영상 이후 더 많이 찾는다.

핵심은 손질 잘 된 양곱창의 식감이다. 질기지 않게 씹히고 고소한 기름맛이 살아 있어 양곱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 집이다.

남포동·자갈치 저녁 동선에서 부산식 곱창 구이를 먹고 싶을 때 넣기 좋다. 분위기는 정돈된 레스토랑보다 오래된 시장권 노포에 가깝다.

새 자리도 옛 노포 감성이 남아 있다. 주소가 남포동5가 시장권이라 차를 세워 오래 머무는 식사보다 자갈치·남포동 도보 동선에서 들르는 쪽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