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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양곱창 본관

자갈치역 양곱창거리 본관, 소금구이 뒤 돌판양념 우동사리

이 집은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의 대정양곱창 본관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광복로 부평동구간 노상공영주차장 도보 2분, 국제시장로1구간 노상공영주차장 도보 3분, 보수동 책방골목 공영주차장 도보 13분 동선이 현실적이다. 본관에서 조금 떨어진 같은 골목에 신관과 별관도 있어 피크에는 빈자리 안내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

본관은 2층까지 쓰고, 소규모 인원은 1층이나 야외석, 단체는 2층으로 잡기 좋다. 메뉴는 소금구이, 돌판 양념구이, 전골 세 가지로 좁고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소금구이는 염통을 먼저 집어 참기름장에 찍고, 양곱창은 쫄깃한 씹는 맛, 대창은 양파절임과 배추절임이 필요한 고소한 육즙으로 이어진다.

소금구이·돌판양념·전골은 소 40,000원, 중 45,000원, 대 50,000원 선이다. 처음이면 본관에서 소금구이로 시작한 뒤 양념구이 소자에 우동사리를 곁들이는 흐름이 좋고, 4명이면 소금구이 소자 뒤 양념구이 소자와 우동사리, 볶음밥까지 가도 코스가 자연스럽다. 볶음밥은 소금구이 뒤에는 어렵고 돌판 양념구이나 전골에 곁들이는 게 맞다.

야외석은 봄 평일 17시에는 바로 앉기 좋지만 명절 연휴 18시 전후에는 20~30분 대기가 생길 정도로 경쟁이 있다. 신관은 본관보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편이라 복잡한 분위기나 웨이팅이 싫을 때 대안이 된다. 양념구이는 기름과 양념이 튀는 편이라 앞치마를 챙기고, 내부 화장실과 담요가 있어 친구와 야식, 가족 식사, 남포동 술자리로 쓰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