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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벨류

냉정역 대로변 이탈리안, 기념일 모임 잡기 좋은 규모

이 집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과 주례 사이 큰 도로변의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지상층 주차 안내부터 촘촘하고 넓은 전용주차장과 주차타워가 잘 갖춰져 있어 차로 가도 주차 편함. 1층은 인포메이션과 대기 공간, 2층은 식사 공간으로 나뉘고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 아이동반 가족 외식, 엄마들 점심 모임, 부모님 생신, 데이트와 기념일 식사까지 두루 맞다.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리소토, 피자, 스테이크와 폭립 같은 메인, 후식 카페 메뉴까지 폭이 넓다. 텐더스틱 디어하우스 샐러드 16,000원은 난, 텐더스틱, 샐러드, 감자무스가 같이 나와 양이 푸짐하고 식전 공유 메뉴로 좋다. 트러플 머쉬룸 리소토 21,000원은 트러플 향이 은은하고 버섯이 넉넉해 간이 세지 않은 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다.

바베큐 폭립 500g 32,000원은 나이프로 쉽게 분리될 만큼 부드럽고, 감자튀김 양이 넉넉해 테이블에서 손이 계속 간다. 봉골레 오일 파스타는 조개가 푸짐하고 담백하며, 오징어먹물 리소토는 통오징어 비주얼과 고소한 먹물 향이 강점이다. 메르게즈 피자는 쫄깃한 화덕 도우에 양고기, 치즈, 할라피뇨가 올라가 살짝 매콤하게 당긴다.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하고 계산은 식사 후 카운터에서 하는 방식이다. 캐치테이블 예약으로 창가 자리를 받은 사례가 있고, 로봇 서빙과 아기의자, 넓은 대기공간이 있어 모임 동선이 편하다.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안내와 매일 운영 안내가 함께 있어 애매한 오후 방문은 전화로 시간을 맞추는 편이 낫다. 식후 커피와 티, 디저트까지 매장에서 해결할 수 있어 주변 카페 주차를 다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