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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또르과자점

천하제빵 TOP5 당리, 통밀깜빠뉴 타임당 10개 한정

이 집은

제석로 골목에 있는 동네 베이커리다. 1호선 당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고, IBA 수상 경력의 권승순 셰프가 운영한다. 방송 '천하제빵'에서 TOP5에 오르며 화제가 된 곳이다.

대표는 통밀과 천일염으로 굽는 프랑스식 통밀깜빠뉴로, 담백하면서 깊은 풍미가 난다. 방송에서 극찬받은 메뉴라 1인 1개로 제한하고 1~2시간마다 타임당 10개 정도만 나와,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야 살 수 있다(평일 5분 전·주말 10분 전 도착 권장).

깜빠뉴 종류가 다양해 옥수수·마카다미아 올리브 등이 있고, 마카다미아 올리브빵은 오독한 마카다미아와 시큼한 올리브가 듬뿍 들어가 쫄깃하다. 의외의 강자는 명란바게트로 마요가 강해 비린맛을 잡고 명란이 진하다. 한입앙금파이는 초록빛 앙금이 과하지 않게 달아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다(가격은 조금 있는 편). 소금빵·메론빵·두바이빵에 케이크·샌드위치까지 종류가 넓고, 모닝빵·미니 크루아상은 낱개로도 산다.

통밀깜빠뉴 외에는 평일 오후에도 품절 없이 여유로운 편이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길가 주차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