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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가이텐스시

부산대 회전초밥, 캐치테이블 예약하고 가면 편한 신선한 스시집

이 집은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안팎인 장전온천천로 회전초밥집이다. 가게 옆 주차는 어렵고 자차 방문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웨이팅이 잦아 캐치테이블 예약을 해두면 편하고, 현장에서는 테이블링 대기 등록 흐름이 언급된다. 2인 이상이나 테이블석이 필요한 방문은 예약이 특히 좋다.

주문은 레일 위 회전초밥을 고르거나 메뉴판에서 따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접시는 빨간 접시 2,500원, 검정 접시 3,500원 구성이 기본이고, 회전초밥 종류가 60가지 이상이라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다. 메뉴판에 없는 초밥이나 차완무시, 과일 같은 메뉴가 레일에 늦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너무 이른 오픈 직후보다 12시~12시 30분쯤을 선호한 후기도 있다.

초밥은 회가 두툼하고 신선하며 밥 양이 과하지 않아 회와 밥의 균형이 좋다는 반응이 많다. 광어초밥, 참돔초밥, 참다랑어뱃살초밥, 참돔뱃살초밥, 찜전복과내장, 자연산단새우처럼 흰살생선과 고급 부위 선택지가 넓고, 와사비도 세게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다.

단새우초밥과 새우머리튀김 조합, 참치뱃살, 차완무시, 생맥주를 곁들이는 구성이 기억에 남는다. 생맥주는 3,800원으로 언급되고, 새우머리튀김은 맥주 안주로도 잘 맞는다. 내부가 깔끔하고 테이블도 있어 아이동반 가족, 부모님과 식사, 친구와 점심, 부산대 데이트 초밥으로 무난하지만 피크에는 예약과 대기 시간을 잡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