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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커피

전포 자가배전 커피, 분위기보다 추출 완성도로 가는 집

이 집은

전포대로199번길의 자가배전 커피 전문점이다. 서면·전포 카페거리에서 분위기만 보는 곳이 아니라, 원두와 추출 완성도를 보러 가는 손님이 꾸준하다.

아메리카노 5,000원, 오늘의커피 5,500원, 시그니처 투모로우 6,500원 선이다. 투모로우는 얼음을 채운 콜드브루 위에 생크림을 올려 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단맛이 같이 온다.

다크블렌딩, 브라운블렌딩, 싱글 오리진을 고를 수 있어 취향 차이가 뚜렷하다. 라떼나 플랫화이트도 균형이 좋아 커피를 잘 모르는 일행과 가도 주문이 어렵지 않다.

서면 혼자 카페, 전포 데이트 중 짧은 휴식, 커피 좋아하는 친구와의 카페 투어로 맞다. 도심 골목이라 주차는 여유롭지 않아 지하철 동선으로 잡는 편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