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착한가격 함박, 바삭 튀긴 함박까스에 크림스프
부산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경양식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행정안전부 선정 착한가격업소로 동구 가성비 맛집으로 불린다. 자체·지원 주차장은 없어 차로 가면 부산진역 공영주차장에 대고 7분 정도 걸어오는 편이 현실적이다. 매일 11시부터 20시 30분까지 열고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동구청 근처라 평일 점심·저녁에는 웨이팅이 붙는 편이다.
대표는 고관까스와 고관정식이다. 함박스테이크를 돈까스처럼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육즙이 도는 스타일이고, 패티가 두툼해 1인분으로 충분하다. 고관까스는 옛날식 크림스프가 같이 나오고, 고관정식은 얇고 야들한 쫄면과 떡갈비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매콤한 쫄면과 달달한 떡갈비의 궁합이 좋다.
주문·퇴식 모두 키오스크 셀프로 운영되고, 결제가 어려우면 주방에 요청하면 도와준다. 크림스프·감자·샐러드·아삭고추 같은 사이드가 한 상처럼 깔리고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며, 공기밥은 무료 리필이 된다. 뚝배기함박스텍은 끝까지 따뜻하게 나오고 치즈함박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떡갈비는 4개 12,000원(1개 3,000원)으로 포장할 수 있고, 오리지널·고추 두 가지 맛이 있으며 떡갈비 냉동 제품도 따로 살 수 있다. 닭도리탕·제육볶음 등에 좋은 만능고추장도 포장용으로 판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부산진역 근처 혼밥·가족 점심·가성비 경양식 한 끼로 잡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