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원 소갈비찜 정식, 갈비양념 비빔밥처럼 싹싹
연제구 중앙대로1043번길 11 상가동 105호의 고향소갈비찜 연산시청직영점이다. 전용주차장 없이 가볍게 걸어 들어가는 점심 밥집에 가깝고, 시청 뒤쪽에서 가격 부담 낮은 고기 한상이 필요할 때 맞다.
대표는 소갈비찜 9,000원과 소갈비탕 9,000원이다. 시우당 자리 뒤로 들어온 소갈비찜 밥집이고, 갈비 양과 양념이 좋아 소갈비찜을 먹는다기보다 갈비양념 비빔밥처럼 즐기는 맛이 강하다.
점심에는 2인 이상 주문하면 한 그릇씩 나눠 먹는 구성이 편하다. 셀프바 김가루와 콩나물을 곁들이면 달큰한 갈비 양념이 밥에 더 잘 붙고, 11시 30분 전후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하는 편이다.
2~4명 점심, 가성비 소갈비찜, 매콤달큰한 양념밥이 당기는 날에 좋다. 혼밥은 2인 이상 주문 조건이 걸릴 수 있어 불리하고, 아이동반은 매운 정도를 본 뒤 갈비탕 쪽을 같이 고르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