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국산 재첩만 쓰는 사상 재첩국, 아침 해장
모라역 쪽에서 접근하는 낙동강 하구권 식사 동선에 맞다. 사상구 문화관광 정보에는 주차 20대가 안내된다. 같은 주소권에 삼락재첩거리 공영주차장도 있어 차로 아침식사나 해장 동선을 잡기 쉽다.
대표 메뉴는 재첩국 11,000원, 재첩 모둠식사 17,000원, 재첩 덮밥 15,000원이다. 국산 재첩을 쓰는 집으로 알려져 있고, 맑은 국물에 재첩 특유의 담백한 감칠맛이 살아 부담 없이 넘어간다.
재첩국은 부추를 넣어 먹으면 향이 살아나고, 모둠식사는 재첩국만으로 아쉬운 사람에게 맞는 한상 구성이다. 덮밥은 국물보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고르면 된다.
사상·삼락 쪽에서 아침부터 문 여는 속 편한 한식을 찾을 때 유용하다. 자극적인 해장보다 맑은 국물이 당기거나, 부모님과 이른 아침 한 끼를 먹을 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