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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돈까스 온천점

온천장 27년 본점 돈까스, 김치치즈나베와 매운돈까스 추천

이 집은

온천장·명륜역 생활권 금강로에 오래 자리 잡은 하나돈까스 본점이다. 건물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동반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 식사처럼 차로 움직이는 날 부담이 적다. 편의시설에는 예약 가능이 표기되어 있고,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붙지만 매장이 넓어 회전이 비교적 빠른 편이다.

돈까스는 얼리지 않은 국내산 등심·안심 냉장육을 7일 저온 숙성해 쓰는 스타일이다. 등심까스 3pcs 14,000원, 안심까스 3pcs 14,000원이 기본 축이고, 미니 절구에 통깨를 직접 갈아 돈까스 소스와 섞어 먹는 방식이라 고소한 향이 분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본점형 돈까스라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다.

김치치즈나베 14,000원은 얼큰한 김치 국물에 돈까스와 치즈를 넣어 느끼함을 잡는 메뉴라 이 집에서 꼭 봐도 좋다. 매운돈까스 13,500원도 추천 메뉴로 잡을 만하고, 카레까스 14,000원은 진한 일식 하이라이스 느낌의 소스를 밥과 같이 먹기 좋다. 하나꿀모밀+안심까스 세트 15,000원, 하나우동+안심까스 세트 15,000원, 모짜렐라치즈롤 14,000원, 치즈롤까스 2pcs 4,500원처럼 아이와 나눠 먹기 좋은 메뉴 폭도 넓다.

안은 혼밥 다찌석, 4~6인 테이블, 최대 8명 단체석과 룸, 칸막이 좌석이 섞여 있고 오픈 주방이라 깔끔한 인상이 강하다. 유아의자와 아기 식기 후기가 있어 아이동반 외식에 좋고, 더운 날은 시원한 모밀 세트, 비 오는 날이나 속풀이에는 김치치즈나베가 잘 맞는다. 온천장 돈까스, 가족 외식, 편한 주차, 혼밥과 단체 식사까지 모두 커버하지만 피크에는 먼저 대기 흐름을 보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