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 집밥 뷔페, 갓 나온 반찬 걸리면 대박
연수로 쪽 골목의 점심 한식뷔페다. 주차장은 없고, 4인 테이블 10개와 2인 테이블 2개 정도라 구내식당처럼 빠르게 먹는 점심집이다.
대표는 집밥정식 7,000원이다. 급식판에 메인 1가지, 반찬, 국을 받는 방식이고, 메인은 제육볶음이 자주 나오며 칼칼한 닭개장이나 어묵국 같은 국도 붙는다.
네이버 밴드에서 매일 10시 30분쯤 식단 공지를 볼 수 있다. 튀김이나 찌짐처럼 바로 나온 반찬이 있는 날은 7,000원 만족도가 훨씬 올라간다.
혼밥, 가성비 점심, 무엇 먹을지 애매한 날 한식뷔페로 좋다. 점심 운영 시간이 짧고 금요일도 쉬므로 늦은 점심에는 맞지 않으며, 분위기보다 따뜻한 집밥과 가격을 보는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