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소금빵 맛집, 여기만 파는 부드러운 치즈대박이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근처에 있는 포장 전문 베이커리다 내부 좌석이 없어 진열된 빵을 골라 직원이 포장해 주는 방식이고, 동백전 결제와 적립이 된다. 부전역에서 가까워 시민공원 나들이 코스로 들르기 좋다
소금빵 맛집으로 통하는데,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면 갓 구운 따끈한 소금빵을 살 수 있다. 여기서만 파는 '치즈대박이'는 안에 든 크림치즈가 부드럽고 다른 데서 보기 힘든 맛이라 인기가 많아 빨리 품절된다. 소금빵·치즈대박이에 아몬드롱슈까지가 단골이 꼽는 픽이다
땡초명란소금빵은 땡초가 들었지만 맵지 않고 명란이 짜지 않아 조화롭다. 딸기철에는 딸기 케이크도 파는데 딸기가 나올 때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시민공원 산책 전후 포장, 소금빵, 치즈대박이, 아몬드롱슈를 챙기는 베이커리 코스에 맞다. 내부에서 먹는 곳이 아니라 빵을 사서 공원이나 집으로 가져가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