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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 카페 숲

일광 바다뷰, 버블와플과 3층 빈백 좌석

이 집은

일광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오션뷰 디저트 카페다. 주차는 바로 맞은편 공터 전용주차장에 하면 되고, 자리가 없으면 더 안쪽 바닷가 쪽에 대면 된다. 동백전으로 결제할 수 있고, 주차가 편한 편이라 아이동반 가족이나 드라이브 중 디저트 코스로 들르기 좋다.

건물은 1층 주문 공간, 2층 테이블 좌석, 3층 소파·빈백 좌석, 4층 루프탑으로 이어진다. 어느 층에서도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특히 3층 빈백은 실내에서 편하게 바다를 보는 자리로 좋다. 다만 매장 폭이 넓은 편은 아니라 테이블 간격이 다닥다닥한 느낌이 있고,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소란스러울 수 있다.

대표 디저트는 버블와플이다. 기본 버블와플은 12,000원, 말차·초코·인절미 와플은 14,000원대로 나오고,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고를 수 있다. 과일과 슈가파우더, 메이플시럽이 붙어 비주얼이 좋고, 5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할 만큼 양도 넉넉하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원두를 산미 있는 썬라이즈, 깊고 진한 미드나잇, 디카페인 풀문처럼 고를 수 있다. 숲라떼는 구운 곡물 향과 연유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라떼이고, 나무라떼, 아인슈페너, 요거트스무디, 에이드, 케이크, 크루아상, 소금빵도 있다. 대형카페는 아니라 오션뷰 앞자리를 원하면 오픈런이 좋고, 평일 한적한 시간에는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