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수제 또르티야 타코, 부산 미쉐린 멕시칸
전포동 골목에 있는 멕시칸 식당이다. 부산 미슐랭 안에서 멕시칸으로 보기 드문 이름이라 타코가 먹고 싶을 때 존재감이 크다.
관자 토스타다, 참치 토스타다, 돼지고기·소고기·새우 타코처럼 토스타다와 타코가 중심이다. 또르티야를 직접 만드는 쪽이라 한 입의 향과 식감이 일반적인 타코집보다 선명하다.
콘립이나 살사류를 곁들이면 술과 나눠 먹기 좋다. 메뉴를 여러 개 시켜 나눠 먹는 방식이 좋고, 맥주나 가벼운 술과도 잘 맞는다.
전포동 골목 상권이라 주말에는 주변이 붐빈다. 아이동반 식사보다는 친구 모임, 데이트, 서면에서 밥집보다 캐주얼하게 타코와 술을 먹고 싶을 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