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육 90% 이재용도 맛본 부평시장 수제 어묵
부평깡통시장 인근의 수제 어묵집이다. 시장 골목에서 바로 먹는 어묵과 식사 메뉴를 함께 잡을 수 있어 남포동·부평시장 코스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VIP유부동 8,000원, 부산어묵탕 8,500원, 떡볶이 4,500원, 부타케 8,500원 선이다. 연육 함량이 높은 어묵 특유의 탄력과 쫀쫀함이 분명하고, 양파어묵은 은은한 단맛이 돌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묵탕은 시장 간식처럼 가볍게도 좋고, 유부동이나 부타케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튀긴 어묵보다 생선살의 탄력과 국물의 시원함을 보는 집이다.
부평시장 여행 코스, 아이동반 간식, 부산 어묵 선물 전 가볍게 맛보는 자리로 좋다. 피크에는 시장 골목 자체가 붐비니 포장과 식사를 나눠 생각하면 움직이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