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베이스 추어탕 11,000원, 추어튀김도 바삭
시청역 7번 출구 가까운 추어탕 프랜차이즈다. 상가 안에서 식사와 주차 동선을 같이 잡기 좋아 비 오는 날이나 부모님 동행에 쓰기 편하다.
진송추어탕은 11,000원, 얼큰이·통·인삼·우렁이추어탕은 각 12,000원이다. 예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메뉴 폭이 넓어 추어탕 초보와 보양식 취향을 같이 맞추기 좋다.
맑은 경상도식 추어탕보다 들깨가 들어간 친숙한 국물 쪽이고, 추어탕을 잘 못 먹는 사람도 적응하기 쉬운 맛이다. 추어튀김은 바삭한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고, 기본 반찬과 소면을 곁들이면 한 그릇이 더 든든해진다.
아침 식사, 혼밥, 부모님과 식사, 몸보신 점심, 시청 상가 안에서 주차까지 필요한 날에 좋다. 추어탕 향이 아주 강한 노포를 찾는 사람보다는 깔끔한 프랜차이즈형 보양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