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흑돼지 왕돈까스, 소면 쫄면처럼 비벼 먹는 재미
연산역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옛날돈까스집이다. 가게 앞 주차는 3대 정도이고, 4인 입식테이블 7개와 좌식테이블 4개, 혼밥좌석 4개가 있다.
대표는 왕돈까스 11,000원과 생선까스 10,000원이다. 옛날돈까스 스타일의 바삭한 튀김옷과 흑돼지 고기가 중심이고, 돈까스 샐러드에 소면과 고추장을 곁들여 쫄면처럼 먹는 재미가 있다.
키오스크 주문 후 스프를 먹고 기다리는 전형적인 옛날돈까스 동선이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생선까스도 의외로 괜찮지만, 소스가 바닥에 깔린 스타일이라 찍먹파는 취향을 탈 수 있다.
혼밥, 옛날돈까스 점심, 원카츠가 만석일 때 대안, 아이동반 돈까스 식사에 맞다. 점심 피크에는 손님이 많아 11시 40분 전후에는 도착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