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수제버거 브런치, 키즈룸에 루프탑까지 널찍
항운병원 옆 대형 브런치 카페다. 주차공간이 약 20면 있어 시청 근처 카페 중에서는 차로 접근하기 편한 편이다.
대표는 수제버거 16,900원이다. 소고기 패티가 촉촉하고 육즙이 있으며, 감자튀김까지 붙으면 한 끼로 꽤 배부른 브런치 구성이 된다.
라운지 플레이트 커플 메뉴는 19,900원이고, 단품과 음료를 같이 주문하면 점심 가격 부담은 있는 편이다. 대신 2층 넓은 소파, 7~8인 별도 공간, 3층 키즈룸, 4층 루프탑까지 공간의 힘이 크다.
주차 편함, 아이동반, 데이트, 긴 대화가 필요한 미팅, 분위기 좋은 브런치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가성비 점심보다 기분전환용 식사에 가깝고, 시청 근처에서 기장·영도 카페 느낌의 넓은 공간이 필요할 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