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활전복 반계탕, 은은한 한방 국물 보양 한 끼
`미를담다`로도 잡히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삼계탕집이다. 연금공단 주차장 1시간 지원이 되고, 4인 테이블 8개·6인 테이블 1개·2인 테이블 2개와 방 3개가 있다.
대표는 활전복한방반계탕 10,000원이다. 반계탕에도 전복과 은은한 한방 국물이 들어가고 찹쌀밥이 포함돼 따로 밥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한방 향이 과하게 치고 나오지 않아 보양식 부담이 덜하고, 매콤한 닭똥집 반찬이 은근히 기억난다. 한 마리 삼계탕은 배부른 특식이고, 점심에는 반계탕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하다.
복날 몸보신, 부모님과 식사, 2~6명 점심, 가벼운 룸식당 느낌의 삼계탕 회식에 좋다. 점심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여러 명이면 전화 예약을 먼저 잡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