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마을 입구, 조미료 없이 24시간 곤 뽀얀 사골
감천문화마을 입구 아래 까치고개 길가에 있는 돼지국밥집이다. 감천문화마을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뜨끈하게 한 끼 넣기 좋은 위치다.
사골 뼈를 24시간 이상 푹 고아 낸 국물이라 부속 냄새 없이 구수하게 올라오고,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한돈 1등급 고기를 쓰고 부속 종류를 골라 넣을 수 있다.
돼지국밥 10,000원, 수육백반 13,000원이다. 국밥 한 그릇에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주는 편이라 관광 후 배 채우기 좋다.
관광객도 많지만 서구 주민 단골이 더 탄탄한 동네 집이다. 감천문화마을 일정, 부모님과 편한 국밥 점심, 서구 쪽 해장에 맞다. 부산의 맛 5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