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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분식

사직시장 천원 오뎅튀김, 경기 전 들르는 동네 분식

이 집은

사직동 사직시장 안의 작은 분식집이다. 전용주차는 어렵고 국민시장 공영주차장이나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간판은 옥당분식보다 쌀이랑 콩이랑 쪽이 더 잘 보일 수 있다. 앉는 좌석은 두 자리 정도라 포장 비중이 높고, 사직야구장 근처에서 떡볶이를 싸 가는 동선에도 맞다.

떡볶이는 쌀떡과 어묵을 섞어 주는 스타일이다. 13가지 국내산 재료로 만든 양념은 살짝 매콤달달하고, 매일 새벽 만든 쌀떡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가장 크다.

떡볶이 1인분 3,500원, 오뎅튀김 800원 선이다. 사직동에서 오래 이어진 생활권 분식이고, 떡볶이보다 바삭하고 달달한 오뎅튀김 조합까지 같이 먹어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