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원 10피스 스시, 두툼하게 썰어 씹는 맛
고고장 자리에 들어온 깔끔한 스시집이다. 주차 지원은 없어 근처 유료주차장을 쓰는 동선이 편하다.
대표는 10P 세트 16,000원이다. 생선 두께가 두툼해 씹는 맛이 있고, 재료도 깔끔하다. 후토마키, 미니우동, 디저트 카스테라까지 붙어 한 접시 구성이 단정하다.
점심특선이 따로 없어 시청 직장인 점심으로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12P 세트는 19,000원 선이라, 가성비 초밥보다 두툼한 생선과 차분한 식사를 기대하고 가는 쪽이 맞다.
분위기가 괜찮아 데이트, 조용한 2~4명 점심, 깔끔한 스시가 필요한 날에 맞다. 좌석 규모상 아이동반이나 큰 회식보다는 소규모 식사에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