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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낙지 범일본점

고독한 미식가 그 낙지집, 안 맵고 달달 간이 쏙

이 집은

범일동 정공단 옆, 1993년부터 이어온 낙지볶음 전문점이다. 주차가능·예약가능·포장 가능 매장으로 잡힌다. 일본 고독한 미식가 부산 편에도 소개됐다.

채소를 깔고 낙지·마늘·양념을 올려 내는데, 맵지 않고 간이 잘 배어 달달한 스타일이라 자극적인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일행도 먹기 편하다.

낙지볶음 11,000원 선이고, 곱창·새우를 더한 낙곱새와 해물연포탕도 대표 구성이다. 밥에 비벼 먹는 한 끼로도 좋고 여러 명이면 연포탕까지 붙여 식사 폭을 넓힐 수 있다.

2층 방 자리가 있어 단체 식사로도 좋고 포장도 잘된다. 범일동에서 부산식 낙지볶음, 낙곱새, 연포탕을 찾을 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