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호텔 셰프 태국요리, 현지 맛 그대로 직진
전포 서전로 골목의 태국 음식점이다. 산화주차장 같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한 방문 안내가 있고, 전포·서면 도보 동선에서도 접근이 좋다.
현지 맛을 그대로 내는 쪽이라 맵기나 짜기 조절이 따로 어렵고, 주문 즉시 조리하는 슬로우푸드 방식이다. 2층 식사 공간과 태블릿 주문 시스템이 있어 메뉴를 천천히 보며 고르기 편하다.
팟타이꿍, 카오만까이, 모닝글로리 볶음, 똠양꿍, 랭쎕처럼 태국 현지색 있는 메뉴가 많다. 태국 밀크티까지 곁들이면 처음 오는 사람도 낯설지만 재미있게 먹을 수 있다.
수용 인원 26명 정도와 대관 가능 안내가 있어 회식이나 모임에도 맞다. 향신료와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고, 여러 명이 가면 팟타이 하나보다 국물·볶음·밥 메뉴를 나눠야 이 집의 성격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