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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커피 연산점

연산역 16번 출구 대형 디저트 베이커리카페, 브라우니와 소금빵

이 집은

연산역 16번 출구와 다이소 맞은편 신호등 앞에 있는 쉽커피 3호점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고 뒤쪽 센트럴호텔 민영주차장처럼 가까운 유료주차장을 쓰는 동선이 현실적이며, 30분 1,500원·1시간 3,000원 정도로 안내된다. 역 바로 앞이라 뚜벅이 접근성이 좋다.

화이트와 베이지, 우드톤이 섞인 깔끔한 매장에 1인석, 편한 좌석, 작업하기 좋은 자리가 골고루 있다. 평일 점심 이후에도 손님이 꽤 있는 편이지만 공간이 넓고 조용조용한 분위기라 혼카페, 노트북 작업, 친구와 수다에 맞다. 여자 화장실은 카페 안쪽, 남자 화장실은 매장 밖 비밀번호 이용이다.

베이커리는 명란 감자 바게트, 단호박 크림치즈 깜빠뉴, 무화과 크림치즈 깜빠뉴, 트리플 초코 바게트, 바질 토마토 치아바타,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 소금빵 4종, 누네띠네 스콘, 레몬 파운드, 쫀득 크림치즈 단팥빵처럼 폭이 넓다. 꾸덕 브라우니는 생크림을 얹은 비주얼과 촉촉한 초코 식감이 강해 커피와 같이 먹기 좋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3,500원, 디카페인 4,000원 선으로 부담이 적고 핸드드립과 필터커피도 고를 수 있다. 디카페인 원두는 흑설탕과 카카오 쪽의 달달한 향, 산미가 적은 연한 커피 맛으로 언급된다. 연산역 근처에서 빵과 디저트, 커피를 같이 챙기는 대형 디저트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