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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골추어탕 ★★★★

만원에 맑은 추어탕과 생선구이, 2005년부터 경상도식

이 집은

연산교차로 쪽에서 2005년부터 이어진 경상도식 추어탕집이다. 주차 지원은 뚜렷하지 않아 대중교통이나 주변 유료주차를 잡고 움직이는 편이 낫다.

시골추어탕은 생선구이 포함 10,000원 선이다. 예전 8,000원대 노포 가격을 떠올리기보다, 추어탕에 생선구이까지 붙는 한상으로 고르면 만족도가 높다.

맑은 경상도식 추어탕, 시래기, 갈가자미구이, 직접 담근 김치와 잡채 같은 반찬이 강점이다. 강렬한 양념맛보다 담백하고 은은한 국물과 할머니 밥상 느낌이 남는 집이다.

부모님과 식사, 어르신 동행, 속 편한 점심, 반찬 좋은 노포를 찾는 날에 맞다. 시청 중심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므로 뚜벅이는 시간을 잡고, 점심 피크 대기는 감안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