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마을 오션뷰 루프탑 카페, 크림라떼와 베이커리
공수마을 해변 앞에 있는 오션뷰 디저트 카페다. 1층은 주차장이고 2층부터 5층까지 좌석을 쓰는 구조이며, 카페 안쪽 주차장에 주차요원이 상주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고 그늘 자리를 잡으면 한여름 출차가 훨씬 낫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모두 쓸 수 있어 어르신 동행이나 아이동반 가족도 층 이동이 비교적 편하다. 전 층이 통유리라 바다가 잘 보이고, 3층 핑크 소파, 4층 오션뷰 좌석, 루프탑 벽돌 배경과 빨간 등대뷰가 사진 포인트로 많이 언급된다. 화장실 관리가 깔끔해 대형카페형 이용 만족도가 높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랑라떼, 아몬드크림라떼, 디카페인 아이스크림라떼, 100% 리얼 수박주스처럼 폭이 넓다. 수박주스는 액상 맛보다 과일 맛이 살아 있고, 아몬드크림라떼와 아포카토브레드는 크림이 좋다. 커피 자체도 베이커리보다 인상적이었다.
베이커리는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다는 안내와 함께 스콘, 에그타르트, 베리베리체리 케이크, 아포카토브레드처럼 비주얼 좋은 메뉴가 보인다. 아기의자와 여분 의자가 있어 가족이나 단체 방문에도 무난하고, 송정·이케아·기장 드라이브 중 바다뷰와 사진을 같이 챙기는 디저트/브런치 카페로 잡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