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5천원 칼국수, 비빔이 숨은 정답
시청 동쪽 골목에서 노부부가 운영하는 소박한 칼국수집이다. 큰 간판 맛집보다 오래된 동네 칼국수집 분위기로 잡으면 되고, 도보 점심으로 가볍게 넣기 좋다.
2026년 4월 방문 메뉴판 기준 칼국수 5,000원, 비빔칼국수 6,000원이고 곱빼기는 1,000원 추가다. 가격 부담이 낮아 가벼운 점심으로 좋다.
기본 칼국수는 튀지 않는 편이고, 비빔칼국수가 오히려 더 낫다는 방문평이 있다. 깔끔한 해산물 육수를 기대하기보다 저렴한 동네 칼국수로 보는 편이 맞다.
혼밥, 저렴한 칼국수, 가벼운 시청권 점심에 맞다.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기보다 근처에서 소박하게 먹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