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서면시장 3대, 이북식 찹쌀순대가 별미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24시간 국밥집이다. 1946년 연지시장에서 시작해 서면시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지금은 3대째 이어온다.
가게 밖에서도 뜨거운 육수로 밥을 데우는 토렴 작업을 볼 수 있고, 종일 사골 솥이 끓는다. 국물은 맑고 깔끔한 편이다.
돼지국밥은 9,500원, 수육백반은 11,000원 선으로 보는 편이 맞다. 직접 빚는 이북식 찹쌀순대가 시그니처라 순대만 따로 시키는 손님도 많다.
서면에서 새벽 해장, 야식, 시장 골목 노포를 찾을 때 맞는다. 맛있는 녀석들 등 방송도 여러 번 탄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