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실동 막장 닭똥집, 후라이드·닭볶음탕까지
금정구 두실동에서 닭똥집 안주로 알려진 동네 치킨집이다. 쌈디가 언급하며 이름이 더 퍼졌지만, 기본은 생활권 술자리 집이다.
시그니처는 닭똥집이다. 쫄깃하게 씹히는 모래집 튀김을 이 집 막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소주 안주로 바로 방향이 잡힌다.
닭볶음탕과 백숙도 있어 치킨만 파는 집보다 닭요리집의 폭이 있다. 닭똥집 10,000원 선이라 여럿이 한 접시 시키기에 부담이 적다.
금정구 직장인 퇴근길, 두실동 술자리, 닭똥집을 좋아하는 친구 모임에 잘 맞는다. 세련된 치킨보다 동네 안주집의 편한 맛을 보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