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한옥 대형 빵집, 김덕규 명장 빵에 버터떡 쫀득
공장·물류창고 지대 한가운데 있는 대형 한옥 베이커리 카페다. 대한민국 제과명장 14호 김덕규 명장이 운영하며, 한옥 건물에 소나무·돌담·정원과 넓은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다.
높은 천장과 굵은 원목 기둥, 통창 너머 초록 조경까지 한옥의 고즈넉함을 살린 공간이다. 좌석 간격이 넓고 개방감이 좋아 규모에 비해 답답하지 않고, 주말에도 크게 부대끼지 않는다.
건강빵·식사빵·디저트까지 종류가 매우 많고 빵이 수시로 새로 채워진다. 1,500원 버터떡은 쫄깃해 일찍 품절되고, 치즈 품은 베이컨(3,000원)은 짭조름한 베이컨에 부드러운 치즈가 들었다. 무화과가 듬뿍 든 무화과 크림치즈, 시트가 촉촉하고 안 단 당근케이크, 소금빵·명지대파빵·누텔라 쇼콜라 바게트도 인기다.
매장 옆에 수십 대 규모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들르기 편하고, 아기의자와 포장도 된다(고유가 지원금은 사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