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내려다보며 굽는 한우, 암소안거미살이 간판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동백섬 쪽 풍경을 보며 한우를 먹는 집이다. 바다와 고층 뷰가 함께 들어와 특별한 날 식사 분위기를 만들기 쉽다.
고기는 경매와 숙성까지 관리한다는 방향이 분명하고, 실제 식감도 부드럽게 잡히는 편이다. 전망 좋은 식당에 기대하는 분위기와 한우의 밀도가 같이 간다.
룸이나 창가 자리를 잡으면 손님 접대와 가족 모임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가격은 가볍지 않지만 해운대에서 뷰와 고기를 함께 잡는 값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기념일, 부모님과 식사, 외지 손님 접대에 잘 맞는다. 고기만 보고 가는 노포보다 해운대다운 분위기까지 포함한 한우 다이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