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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샤브 청사포점

청사포 바다뷰 종이냄비 샤브, 들깨죽 마무리 정석

이 집은

청사포 바다를 바라보며 종이냄비 샤브샤브를 먹는 집이다. 청사포 방파제 앞 주차를 이용하고, 매장은 4인 테이블과 바 좌석이 섞인 작고 깔끔한 공간이다.

대표는 한우차돌박이 샤브다. 고기와 육수, 채소, 식사까지 한 번에 나오는 구성이고, 버섯과 채소는 샐러드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양배추육수는 간장 베이스의 달큰한 감칠맛이 있어 전골에 가까운 샤브 느낌을 낸다. 마무리는 영양죽이나 카레우동 중 고르는데, 남은 육수에 들깨와 밥을 넣은 죽이 속을 편하게 만든다.

청사포 드라이브, 오션뷰 밥집, 부모님과 샤브샤브에 잘 맞는다. 일반 샤브샤브보다 육수와 종이냄비 경험이 기억에 남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