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뭐먹니부산 공무원이 가는 진짜 현지인 맛집 978곳 전체 보기 →

에테르

흰여울 루프탑 카페, 층마다 바다 보는 각도가 다르다

이 집은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절영로의 오션뷰 브런치 카페다. 입구가 3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층마다 바다를 보는 각도가 다르고, 루프탑에서는 흰여울 해안 풍경이 가장 크게 열린다.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7,000원 선이고 랍스터롤, 파스타, 베이커리까지 갖췄다.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흰여울 산책 중 브런치와 전망을 함께 쓰는 공간에 가깝다.

매장 앞과 옆에 몇 대 무료 주차가 가능한 점이 이 동네에서는 장점이다. 자리가 없으면 흰여울 주차장이나 신선3동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오는 동선이 현실적이다.

영도 여행, 데이트, 부모님과 바다 보며 쉬는 코스로 잘 맞다. 주말 낮에는 전망 좋은 좌석부터 빨리 차니 사진과 여유를 원하면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