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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본점

세계 100대 커피숍 22위, 온천장 스페셜티 성지

이 집은

2019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전주연)를 배출하고 2026년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에서 22위에 오른 한국 대표 스페셜티 커피집이다. 온천장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원래 보신탕집이던 건물을 인테리어 거의 그대로 살려 카페로 바꾼 곳이라, 매장 한쪽에 옛 십이지(十二支) 석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정원까지 살아 있어 커피를 목적지 삼아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핸드드립과 오늘의 커피처럼 원두·추출에 집중한 메뉴가 강점이고, 시그니처 라떼 '모두의 정원'은 피스타치오와 매실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올린다.

인기가 많아 평일 오후에도 붐비고 자리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바로 앞 온천장역 공영주차장(10분당 300원·1일 8,000원)을 이용해야 하고 매장에서 주차 요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영도에는 선착장 건물을 개조한 대형 로스터리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