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이바구길 명란 5층, 명란 크로플에 쉬어가기
초량이바구길에 있는 명란 테마 공간이다. 5층 건물 전체가 명란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 식당보다 여행 중 들르는 체험형 카페에 가깝다.
카페 층에서는 명란 크로플과 명란 아이스크림처럼 부산다운 재료를 장난스럽게 풀어낸 메뉴를 만난다. 짭짤한 명란의 감칠맛을 디저트와 엮는 점이 이곳의 재미다.
명란을 소재로 한 전시와 상품 요소가 같이 있어 사진을 찍고 쉬어가기 좋다. 초량이바구길을 오르내리는 중간 쉼표 역할을 해준다.
부산역 근처 여행 코스, 아이동반 산책, 초량 카페를 찾는 날에 맞다. 본격적인 식사보다 부산의 명란 문화를 가볍게 맛보는 장소로 기억하면 좋다.